대구중식당1 대구 중식당 맛집 볶음밥, 굴잠뽕이 맛있는 차이난 매일 출근하자마자 제일 먼저 하는 생각은 바로 "오늘 점심은 뭐 먹지?"라서 매일매일이 행복한 고민인 거 같아요. 그래서 늘 아침부터 점심메뉴를 고르곤 해요. 그러면 오전시간이 행복하거든요. 원래는 하루 세끼를 배부르게 먹었는데 다이어트를 결심하고부터는 최대한 저녁을 조금 먹으려고 하기 때문에 유일하게 마음껏 폭식할 수 있는 식사가 바로 점심식사랍니다. 저녁에 외식약속이 있는 날이면 점심이라도 덜 먹어야지 싶지만, 그건 또 불가능하더라고요. 점심은 늘 든든하게 먹어야 해요. 그래야 그날 하루가 행복한 거 같아요. 그렇기 때문에 늘 점심 메뉴 선택할 때는 신중하기도 해요. 요즘은 기온도 낮고 급격히 추워진 날씨라서 따뜻한 음식이 자주 생각나요. 원래는 점심때 샌드위치, 햄버거, 피자 이런 게 자주 생각났었.. 2024. 1. 29. 이전 1 다음